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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럼의 종류에 따라 검사 방법이 달라집니다.
'현훈'(Vertigo)

자기 몸또는 주변이 빙빙 도는 어지럼증을 말하며 대개 구역질과 구토를 동반하게됩니다. 귀 안에는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"(달팽이관 옆에 있습니다.)과 전정신경 및 이와 연결된 뇌에 문제가 생길 때 발생합니다.

그림출처: 대한 신경과 학회

어지럼증클리닉 기본검사

자세한 병력 청취 및 진찰 프렌젤 안경 안진 검사

적외선카메라가 장착된 특수안경을 이용하여 안구 움직임을 관찰합니다.

추가 검사
  • 뇌간 청신경 유발전위 검사(BAEP)

    달팽이관에서부터 대뇌의 청각 중추에 이르는 신경통로의 전기적 활동반응을 기록하는 것으로 청각장애와 어지럼증 원인 중 달팽이신경과 뇌병변 유무 확인 등에 쓰입니다.

  • 전정 유발근전위 검사(VEMP)

    전정기관 중 이석기관을 소리로 자극해 목 근육과 연결된 전정신경회로를 평가하는방법입니다.어지럼증 원인 중메니에르병, 앞고리관결손 중후군 등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.

뇌병변이 의심될때

뇌경색, 뇌출혈, 뇌종양에 의한 어지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뇌전산화 단층 촬영(CT)이나 뇌 MR를 촬영합니다.

(본원 앞영상의학과에 의뢰하여 촬영할수있습니다.)

전실신(presyncope)

눈앞이 아찔하거나 아득해지는경우로 심하면기절하기도 합니다. 뇌 전체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.원인으로는 기립성저혈압혈관 미주신경성발작,과호흡,심박출량의 감소 등이있습니다.

전실신에 의한 어지럼증일 경우

이 검사는 누운 상태에서 혈압 및 심전도 측정하다가 기립경사테이블이용하여 약70-8도 정도몸을세운뒤 약30분간혈압및 심전도 모니터링을하면서 그 변화를 보는 검사입니다.